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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총장실] 믿음의 동역자 되시는 후원자님께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4.05.07   |   조회: 2373

믿음의 동역자 되시는 후원자님께,
한동캠퍼스에는 봄꽃이 만개했고 우리 학생들의 미소도 꽃처럼 활짝 피었습니다.
아름다운 한동 공동체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며,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의 손길에도 감사드립니다. 한동의 동역자이신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한동의 소식을 나눕니다.
 

1. 한동대학교는 선교적 사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5월에 있을 우리 대학 봄 축제의 주제는 요한일서 4장 11~13절 말씀에 기초한 “When We Love” 입니다. 말씀에 기초한 대학의 축제를 할 수 있음은 하나님의 대학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97년 여름 남태평양 피지 섬에서 선교 훈련과 사역을 담당하던 강경식 군과 권영민 군의 순교 10주년을 기념해서 2007년도 부터 봄 축제 중에 개최해온 선교 축제가 올해도 이어집니다. 한동의 축제가 선교적 부르심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동대학교의 많은 장학금 중에는 개교 초기부터 개발도상국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코너스톤 장학금’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코너스톤이 되어 하나님과 우리를 연결하신 것처럼, 한동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은 개발도상국의 유학생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어가기를 원하는 비전을 담은 장학금입니다. 이 비전에 동참하기 위해 오랫동안 기도하고 준비해온 분당중앙교회가 지난 4일에 10억원을 기부했습니다. 분당중앙교회와의 동역을 통해 한동대의 사명을 계속해서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지난 29년 동안 한동대는 수많은 해외 선교사 및 선교 단체, 그리고 해외 대학들과 협력해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간 쌓인 정보를 바탕으로 전 세계 30개 지역에 한동 교육 거점을 구축할 것입니다. 교수의 지도하에 다양한 전공의 학생으로 이루어진 팀들이 해외 교육 거점에 머물면서 글로벌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열방을 품는 선교적 마인드를 갖게 될 것이며, 전공 지식을 통해 세상의 변화에 기여하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이러한 글로벌 비전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 수 있도록 선교적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이어가겠습니다.
 

2. “배워서 남주자”의 한동 정신으로 더 많은 이웃의 필요를 채웁니다.
한동대학교는 “배워서 남주는” 섬김과 사랑의 인재를 양성해 왔습니다. 지역 사회에 기여를 위해 경북의 곳곳에‘환동해지역혁신원’을 설립하고자 합니다. 5월에 포항시와 협력해 첫 번째 지역혁신원을 오픈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입니다. 울릉, 영덕, 울진 등에 추가적으로 개소될 지역혁신원들을 통해 한동의 학생들과 교수들은 인구감소, 지역사회 인재 개발 등의 문제를 지역 주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합니다.
한동 울릉캠퍼스 설립도 더욱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한동 울릉캠퍼스는 울릉도에서 사역하던 한 동문 목사님의 기도의 열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정부-지역-대학 협력 사업인 K-U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한동대를 울릉도와 연결시키셨으며, “울릉도에는 대학을 세울 만큼 학생이 없는 데 어떡하나요?” 라는 제 질문에 “내가 너에게 4000 명의 학생을 주었다. 한동의 학생들을 울릉도에 파견하라”는 응답을 주셨습니다. 경상북도와 울릉도의 재정적 ・ 행정적 지원을 받아 한동 울릉캠퍼스가 건립되면, 학생들은 울릉도에 일정 기간을 머물면서 울릉도를 ‘글로벌 그린 섬’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한동의 학생, 교직원들과 우리 대학은 지역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우리의 지식과 지혜를 아낌없이 사용할 것입니다.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의 사랑이 한동대를 통해 이웃에게 흘러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인재를 양성합니다.
한동인에게 적용되는 한동 스탠다드(standard)는 “한동대학교는 기독교 대학으로서 학생, 교수, 교직원 모두가 성경에 기초하여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삶을 추구하는 공동체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이루어질 한동 고유의 역사와 유일한 사명을 지켜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로 시작합니다.
2024년 4월 현재, 159개의 그룹에서 3,819명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공동체성경읽기(Public Reading of Scripture) 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청년들이 사라져 가는 시대입니다. 말씀으로 성장한 한동의 청년들이 한국 교회를 다시 일으키는 불씨가 되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한동대는 정부의 대학지원사업인 ‘글로컬 사업’에 예비지정되었습니다. 우리 대학의 사업 지원서는 전인지능(Holistic Intelligence) 인재 양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의 도래로 기술이 세상을 지배하고 인간다움은 잃어가고 있다는 비판의 소리에 맞서, 한동대는 하나님의 형상을 담은 인간다움의 회복을 위한 교육의 본질에 더욱 파고들 것입니다. AI는 갖지 못하는 ‘사랑과 자비’를 바탕으로 미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나먼저”(Me-First)인재가 아니라 “남먼저”(You-First)인재를 배출할 것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인재가 한동에서 양성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4. 특별한 기도 요청을 드립니다.
한동대는 여러 대상으로부터 공격 대상이 되어왔습니다. 믿음에 대한 갈망이 큰 우리 학생들에게 이단은 성경공부를 미끼로 접근하곤 했습니다. 동성애 이슈로 공격을 받아 우리 교수님들이 법정에 서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 대학에 대한 왜곡된 정보나 해설을 붙여서 올린 영상들을 보신 학부모님과 후원자님들로부터 근심 어린 연락이 학교로 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오해와 곡해를 통해서도 우리를 연단하셔서 더욱 정금같이 연단하실 줄 믿습니다. 한동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오직 주님 한 분만을 바라보고 의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믿음의 삼겹줄로 하나가 될 때 한동은 진정한 하나님의 대학으로서 든든히 세워질 것입니다. 혹시라도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접하시면 학교와 소통해주시고, 무엇보다 한동을 믿고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후원자님들의 가정과 일터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May God Bless you. I love you.
 

2024. 5. 7.
한동대학교 총장
최도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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