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서 남주자!
세상은 가진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세상은 줄 때 바뀌어 지는 거에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저서
[공부해서 남 주자]는 혁신적인 교육의 지평을 연 교육자 김영길 한동대 초대 총장의 교육관을 조명한 책이다.
고향 지례에서 받은 참교육을 정리하고, 그 동안 이룬 성과와 교육의 길을 되돌아보고, 아직 식지 않은 교육의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일반적이고 현실적인 교육관을 넘어서,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교육은 무엇인지, 무엇을 바탕에 깔아야 인류와 세계에 유용한 인재로서의 밑거름을 심어줄 수 있는지에 대해 아낌없이 나눴다.

정직, 성실, 책임, 사랑에 기초한 전인적 세계시민교육의 실천이 세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만을 위한 공부가 세상을 얼마나 이롭게 할 수 있을까! 세계를 품는 이타적 인재를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
[Study Hard to Give] is a Book that enlightens the Academic Perspective of the First President of Handong Global University, Dr. Young-Gil Kim, who opened a horizon of innovative education.

It is organizing the true education received in his hometown Jirye, looking back upon the achievements and path of educations that have been accomplished, and pouring out the energy of education yet to be cooled down. Going beyond the regular and realistic perspective of academics, he has shared with us what a true education that is needed in us today, and what needs to be laid on the ground to plant foundation to become a talent that is useful both towards mankind and towards the world.

Fulfilling of holistic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based on honesty, sincerity, responsibility, and love is what fundamentally changes the world. How much can a study for one's own success and happiness benefit the world! We need an education that raises altruistic talents who embraces the world.
함께 읽는 책
황무지에서 한동대라는 터전을 세워나가기까지 김영길 초대 총장 부부, 그리고 그들과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 갈대상자. 이 책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길을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아가는
김영길 초대 총장 부부의 한동 양육기를 기록한 책이다. 학교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숱한 위기를 겪고,
그 위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에서 김영길 총장의 신앙적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
2004, 제 21회 한국 기독교 출판문화상 수상! (국내 일반 신앙부문)
30만 독자를 울린 《갈대상자》의 감동이 한국을 넘어 전세계로 이어진다
영어권 독자들과 재외동포 및 이민 세대를 위한 영문판 발간!

영어권 현지인들과 재외 동포, 이민 세대들에게도 잘 읽히도록 영어판에 많은 공을 들였다.
영어권 독자는 물론 이민세대와 유학생들, 그리고 1.5세와 2세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고난과 역경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를 깨닫게 하고 꿈과 성공, 교육과 삶의 목표를 돌아보게 하는 감동과 도전의 이야기다.

DO YOU REMEMBER THE PAPYRUS BASKET THAT HOUSED MOSES?
HANDONG GLOBAL UNIVERSITY, LIKE THE PAPYRUS BASKET, WILL PRODUCE
THE FUTURE LEADERS WHO CHANGE THE WORLD.
하나님의 구름기둥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기적이 일상인 광야학교의 산 증인!

한동대 김영길 총장 부부의 19년간의 가슴 벅찬 기록!
이 책은 남부러울 것 없이 평온하고 행복한 삶을 살던 김영길 장로 부부를 한동대학교라는 광야로 불러내시고,
19년간 당신의 사람으로 빚어 가신 하나님의 역사이자, 믿음의 고백이다.
또한 한동이라는 갈대상자 안에서 길러진 여호수아와 갈렙들의 믿음의 도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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