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서 남주자!
세상은 가진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세상은 줄 때 바뀌어 지는 거에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추모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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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 2024-03-04
어린 시절의 가슴 깊은 곳에 자리 잡은 한 문장 덕분에 현재 배워서 남주는 삶을 사는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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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 2023-11-22
한동의 가치관과 교육관을 지키겠습니다. 총장님이 목숨을 걸어 하셨듯이 이제 저희가 목숨을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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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 2023-08-11
시험기간, 늦은 시각 도서관에서 저희의 어깨를 주물러 주시던 총장님의 따뜻한 손길을 기억합니다. 믿음의 모범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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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 2023-06-23
개강하고 학교로 돌아오면 채플시간에 정말 반갑게 맞아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시험기간 도서관에서의 격려도 20년이 지난 지금도 따뜻한 마음으로 남아있습니다. 총장님의 비전을 따라 제 인생을 한동에 투자했습니다. 졸업 후 팍팍한 요즈음.. 총장님의 비전과 열정을 꼭 기억하고 저도 힘내겠습니다. 늘 감사했습니다 총장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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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2023-06-23
사랑하는 총장님-- 총장님이 많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살아가다 뭔가 삶의 초점이 흐려지는 것 같고 마음이 지칠 때면, 총장님의 영상을 찾아봅니다. 영상속에서 총장님의 말씀, 가르침들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며 또 그렇게 힘을 얻고 살아갑니다.. 총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르쳐주신 대로, 삶으로 보여주신대로, 저희도 그렇게 하나님의 제자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보고싶어요 총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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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 2023-06-22
총장님 인자한 미소와 한동에서의 추억이 그립습니다. 배워서 남주는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뵙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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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2023-06-21
도서관에서 어깨를 두드려주시며 I love you, God loves you 말씀하셨던 것은 1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기억 한편에 살아있습니다.. 배워서 남주자고 말씀하셨던 그 길을 따라 사는 것이 여전히 쉽지는 않습니다만 그 영광의 길을 앞서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뒤따라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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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2022-07-01
총장님, 하늘 나라에서 저희들 지켜봐 주세요. 한동인들이 오래 황폐한 곳들을 다시 세우며,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며,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것을 봐 주세요. 약할 때 성령님께서 붙들어 주시도록 중보해 주세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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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 2022-06-30
비록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다큐와 학교 곳곳에 새겨져있는 흔적들을 보며 지금까지의 길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을 세우시고 지키신 목적이 무엇인지 점차 알아 가고 있습니다.잊지 않고 지켜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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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2022-06-30
하나님, 지금 천국에서 김영길 총장님과 함께 계시죠?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지고 교원, 직원, 학생들을 사랑하셨던 총장님을 생각하면,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저렇게 내 옆 사람들도 사랑하게 되는구나 새삼 깨닫습니다...하나님, 이 땅에서 고생하신 총장님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아시고 갚아주시겠지만, 저희들의 그리워하고 고마워하는 마음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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