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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장학생 감사편지 _2019학년도 2학기
작성자: 발전기금 관리자   |   작성일: 2019.11.28   |   조회: 777

 

* 2019년 2학기 여호수아 장학금의 일부 학생들을 감사편지 일부를 모았습니다. 

 

15학번 L 학생

요셉과 같이 아무리 힘든 상황에 놓여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면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 가족은 많은 시련과 고난과 역경을 당하고 힘든 중에 더 힘든 일이 계속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우리 가족은 믿음을 중심으로 굳게 섰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믿음으로 목회에 열중하고 기도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갔습니다. 이러한 삶 가운데서 작은 것 하나하나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대학생활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학생활을 하며 수 많은 하나님을 경험하였고 은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여호수아 장학금으로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호수아 장학금을 통하여 신앙적으로 더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것은 저의 힘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이고, 제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 지식들은 다 저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인정하며 하루하루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분과 동행하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17학번 S 학생

제가 하나님을 깊게 만나기 이전에는 부모님께서 선교사로서 활동하시는 것으로 인해 겪어야 했던 재정적인 어려움들 때문에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깊게 만나고 나서부터는 하나님 나라를 구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몸 된 사람들을 통해서 공급하시고 협력하게 하신다는 것을 많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드린 저의 삶과 그 안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학업을 지속할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후원해주신 베푸심과 저의 학업이 모두 하나님 나라에 소중히 사용되길 간절히 소망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는 그러기 위해서 온전히 하나님 나라를 더욱 구하며 학업과 학교 생활에 임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18학번 P 학생

18년도 2학기부터 여호수아 장학금을 받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2주전, 추석 때 부모님과 전화를 하는데, 인도에 있는 청년이 부상을 당해서 병원비를 저희 부모님이 내셨고, 교회가 그 돈을 부모님께 돌려줬는데, 그때 환율이 낮아져서 30만원의 차이가 났습니다. 30만원은 저희 부모님께 걱정과 부담을 안겨주기에 충분한 돈이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 장학금 때문에 용돈이 부족하지 않았고, 30만원을 부모님께 드릴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이 채워주셨다”라고 하시면서 감사해하셨습니다. 저를 후원해주신 후원자님 덕분에 저와, 저의 부모님의 마음은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 찰 수 있었습니다.

 

18학번 K 학생

이번 학기 저는 지난 학기보다 확실이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우선으로 삼으려고 하고 주님의 뜻을 따르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한동대학교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고 구원이 무엇인지 이번에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변한 것은 후원자님의 도움이 많습니다. 후원자님의 후원을 통해 제가 제 공부와 신앙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자님, 이번 2학기도 여호수아 장학금을 통해 부모님의 등록금 걱정을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자 덕분에 부모님께서 사역에 더 집중하고 열중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 이번 여호수아 장학금을 통해 더 열심히 살아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제 삶에서 하나님의 형상이 드러날 수 있도록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것처럼 살도록 주님과 함께 살아가겠습니다.

 

19학번 K 학생

어디를 가도 이렇게 좋은 후원자님들과 후원 프로그램은 없을 것 같네요. 정말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은혜 같아요. 하나님은 후원자님을 통해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교재, 식비, 생활용품, 친목 등등을 위해 써야 할 비용을 따져보니 지출이 크더라고요. 그래서 하루에 두 끼 정도 먹고 돈을 절약할 때도 있었습니다.

후원자님의 기도와 물질 후원금으로 학업에 잘 몰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가지고 공부해 나가는 데에 실질적인 어려움은 없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기도를 통해 제가 모든 일을 하기에 앞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나를 돕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나도 누군가를 도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누군가를 도울 기회가 주어지면,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도와주고 싶습니다. 빚진 자의 심정으로 세상을 내다볼 때 정말 그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손길이 너무나도 필요한 것 같아요. 저는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고 싶습니다.

 

19학번 L 학생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여호수아 장학금의 후원자가 되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동에 와서 선교사 자녀로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가는 것 같습니다. 선교지에 있었을 때는 인종차별과 언어의 장벽, 외로움과 사투했던 저였는데, 그 힘들었던 시간을 다 잊어버릴 만큼 하나님께서 훌륭한 인생의 동역자들을 제게 붙여주시고, 저와 늘 동행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 사랑과 헌신 잊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사랑을 베풀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고, 저의 역량을 잘 키워내 후에 후원자님처럼 의미 있는 일을 하며 섬김과 나눔, 배려를 실천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13학번 S 학생

사실 저는 지난 학기에 부모님께 경제적으로 큰 짐을 드린 것 같아서 매우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의 기도제목 중에 하나가 저희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현재 대학생이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경제적으로 보탬이 못되고 오히려 부모님께 부담을 드리고 있는 입장입니다. 지난 학기에 저는 끼니를 거른 적도 있었고 가지고 있는 물건을 판 적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학기에 생활비 지원장학금을 받게 되어서 하나님께서 저의 상황을 알고 계시고 저의 기도에 응답하신 것 같아서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이 소식을 알고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이번 학기는 큰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 또한 경제적으로 부담을 덜어 사역에 더 집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3학번 J 학생

여느 목회자 자녀가 그렇듯 사춘기 시절에는 목회자 자녀라는 자리에 불만을 가지며 남들과 같지 못한 삶에 짜증을 내곤 했습니다. 그러던 제 삶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 건 한동대학교에서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부터 였습니다. 사실 제가 불만을 가지고 짜증을 냈던 이유는 내가 가진 것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목회자의 자녀로서 어릴 적부터 받아온 사랑과 기도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그저 그 자리의 부담감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기만 했습니다.

한동대학교에 와서 공부를 하면서 저와 비슷한 목회자의 자녀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똑같은 목회자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감사하며 사는 그들을 보면서 조금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들과 같이 생활하고 얘기를 하면서 내가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14학번 J 학생

이러한 노력이 가능한 것은 후원자님께서 제공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큽니다. 단순히 열심히 공부하며 누군가의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것은 쉽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저 또한 언제나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후원자님의 나눔을 통해 경제적인 근심에서 벗어난 것뿐 만 아니라 누군가에게도 심적으로, 경제적으로 언제나 도와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께서 주신 마음이 세상을 회복시키고 싶은 저의 의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후원자님의 결정이 저에게 큰 가르침을 줍니다. 넉넉지 않은 환경에서 다가온 도움의 손길이 저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저의 방향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작게만 보였던 희망이 익명의 누군가의 도움으로 크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저로 하여금 ‘나눔’의 힘을 느끼게 합니다. 나눔은 흘러 내려가는 물 같습니다. 나눔을 받아본 사람이 나눔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껴 쉽게 나눔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느끼고 있는 ‘감사’의 감정이 저로 하여금 나눔을 실천하게 되는 매력적인 동기가 됩니다. 훌륭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나눔은 미래형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후원자님께서 현재형으로 주저없이 저에게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셨듯, 저 또한 지금 제가 처한 자리에서 후원자님께 배운 따뜻함을 제 주변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따뜻함을 공유하는 습관을 가지고 싶습니다. 저에게 주신 따뜻한 마음과 좋은 가르침 잊지 않고 오늘도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중한 마음을 담아 감사를 표합니다.

 

16학번 J 학생

장학금을 받을수록 저에게는 책임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누리고 받는 섬김이 저에게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후대로 또는 저의 주변에 다른 사람에게로 흘러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저에게 주시는 믿음이고 미래를 책임져 줄 청년에 대한 소망이 담겨있다고 느껴집니다. 누군가에게 지지를 받는 다는 사실은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지 모릅니다. 심지어 얼굴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적어도 제가 살아갈 세상은 이런 모습일 것입니다. 저 혼자 잘 살고 잘 먹고 잘 되는 것이 아니라 받은 만큼 베풀고 나누고 섬기겠다는 다짐입니다.

학교를 3년동안 다니면서 세상은 그런 사람들에 의해 돌아가는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누군가는 뒤에서 희생하고 베풀고 사랑했습니다. 저의 새내기섬김이가 그랬고, 담당 교수님이, 그리고 제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이 그러했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나누며 살겠습니다. 제가 받은 은혜들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이것이 후원자님에게 빚을 갚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자에게 도움 주는 것을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후원자님께서 직접 보여주신 사랑에 저도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17학번 P 학생

아주 소중하고 귀한 시간을 들여 모으신 돈을 한 번도 보지도 못한 저에게 이렇게 큰 돈을 후원해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끊이질 않는 저희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은 처음부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리며 시작했습니다. 세 자녀를 두신 저희 부모님은 돈은 없지만 저희에게 햄버거 하나라도 더 먹이고 싶으셔서 헌혈을 하며 햄버거를 얻어 오신 것을 기억합니다. 저희 가족은 세상에서는 가난한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하나님 나라에선 큰 상급이 있을 거라 확신하고 믿습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떠난 선교사의 길에 함께 동참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후원자님께도 동일한 상급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18학번 K 학생

저는 어렸을 때 아빠가 목사님인 것이 싫었고, 숨기기에 급급했습니다. 목사님 딸이라는 것을 알면 친구들의 태도가 바뀌었고, 저의 삶의 기준 또한 높아져야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때 나의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서 목사님 딸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믿음안에서 살아가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희 아빠는 송구영신예배때 제게 안수기도를 하시면서, ‘부족한 종의 딸로 태어나,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를 하십니다.

지금도 그 말의 뜻을 다 헤아리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알기까지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앞으로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저의 생각을 바꾸시고, 인생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을 더 체험하고 싶습니다.

 

18학번 J 학생

여호수아 장학금을 받아 무엇이 제일 좋으냐고 묻는다면 저는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어서 좋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 전에는 돈이 없어서 베풀고 싶어도 베풀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있었습니다. 여호수아 장학금을 받아서 후배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사줄 수 있는 든든한 선배가 되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용하는 돈이 후원자님의 마음과 헌금이 모여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늘 쓸 때 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14학번 L학생

마지막으로 저의 이야기를 마치고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를 포함에 많은 선교사 목회자 자녀들이 경제적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후원자님의 도움은 정말 큰 힘이 된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지난 4년동안 주님의 은혜로 후원자님과 같은 믿음의 후원자들을 만나서 대학교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제가 배운 것을 바탕으로 저보다 어려워하는 이들을 도우는 것에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드리는 것 밖에 없기 때문에 매 순간 기도 하겠습니다. 이 땅의 복음을 위해, 수 많은 선교사님들을 위해, 그리고 선교사님들을 도우시는 믿음의 동역자 분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온 인류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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