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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 여호수아 장학생 감사편지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8.04.16   |   조회: 355

안녕하세요? 오늘 여호수아 장학생에 선발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하루 빨리 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 장학금이 저의 삶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삶의 작은 부분에서 큰 부분까지 물질이 필요하지 않은 곳이 거의 없는데 넉넉하지 못한 가정 형편 때문에 마음 졸이는 일이 참 많았습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배려와 헌신으로 인해 이번 학기를 안심하고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물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더 열심히 공부하고 저 또한 남을 돕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의 꿈은 국내의 어려운 이웃 그리고 개발도상국의 취약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그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살 수있도록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오늘 밤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도움에 힘입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과정을 통해 저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그 은혜의 통로, 사랑의 통로가 되어 주신 후원자님과 후원자님 가정에도 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멀리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제 꿈의 시작에 여호수아 장학금이 있습니다.

(목회자 자녀 16학번 이 ᄋᄋ)

 

장학금을 받고 처음엔 ‘내가 과연 이 장학금을 받을 만한 자격이 되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사는데, 난 누구에게 도움을 베푼 적이 있나?’ 라는 고민도 많이 하였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늘 감사하며 봉사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번 학기엔 봉사활동에 좀 더 시간을 쏟고, 개인을 생각하기 전에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며 학교생활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제 마음 속엔 ‘감사함’ 이 당연시 되었고, 작은 것 에도 감사함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제가 이번 학기에도 여호수아 장학금을 받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또 한번 누군가의 도움으로 학교생활을 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그 도움에 부끄럼없이 최선을 다해 학교 생활을 할 것입니다.

 

또한 저는 저희 아버지께서 목회 하시는 것을 보면서 왜 이렇게 힘든데 이 일을 계속하시는 걸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환경을 보면, 풍족하진 않았지만, 늘 곁에 주님의 보호하심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동대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해주심도, 온전히 학교생활을 하게 해주심도, 여기서 배움을 주시는 것도 모두 다 주님이 항상 나와 함께 계셔서 인도하시는 것 이구나 라는 깨달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또 여호수아 장학금을 받은 것도 하나님의 도우심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해 신앙생활, 공동체생활을 할 것이고, 학업에도 물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러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앞으로 제가 받은 도움만큼, 베풀며 한동대학교는 물론 제 자신에게도 후회 없는 사람이 될 것 입니다.

(목회자 자녀 16학번 임ᄋᄋ)

 

어렸을 적 선교의 경험이 저에게는 큰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짧지만 선교지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그곳의 환경은 저로 하여금 국제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향한 마음을 품게 하였습니다. 그들에게 어떤 식으로 도움을 주고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복음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지는 앞으로의 저에게 중요한 고민이 되었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저의 비전을 삶과 연결시키면서 성숙해지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라는 분명한 확신 가운데,지금까지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인 공부에 집중하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재정의 문제가 가장 크게작용했습니다. 부모님이 외국인 노동자 대상으로 목회를 하다 보니 재정적인 환경은 넉넉하지 않습니다. 이제껏 풍요롭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늘 필요한 만큼 채우셨고, 이번 여호수아 장학금도 저에게는 필요만큼 채워주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그 은혜의 통로로 후원자님도 만나 뵙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에 받게 되는 돈을 생활비로 잘 활용하여, 부모님의 부담을 이렇게나마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늘 우리 가족을 위해 헌신하시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수고하는 부모님께 제가 도울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길을 함께 해주셔서 다시 한번 정말 감사 드립니다. 부족하고 서투른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 자녀 16학번 신ᄋᄋ)

 

저는 이번 학기 복학을 하고 전산수업을 듣고 있어요. 코딩프로그램을 배우는 과목인데, 저에게 낯설고 어려운 과목이라 수업 따라가기도, 과제를 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같은 수업을 듣는 선배에게 도움을 받아 수업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 생활이 바쁘고 정신없어 시간관리를 제대로 해야 하고, 한 시간 한 시간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느낍니다. 그런데 제게 학업을 알려주는 선배는 적지 않은 시간을 저를 가르쳐주는데 써요. 사실 저는 제 시간을 남을 위해 사용하기 꺼려했어요. 하지만 이제 저도 후원자님과 선배처럼 경제적인 것 뿐만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는 것, 할 수 있는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베풀겠습니다.

 

저는 저번학기에 휴학을 하고 아프리카에 다녀왔어요. 그 곳에서 많은 한인 선교사님, 목사님 가정을 만나 교제하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전기도 자주 끊기고, 말라리아에 수 없이 걸리시면서 건강의 위협을 받아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시는 많은 선교사님들을 만났어요. 현지 주민들에게 실망하고, 말라리아에 걸려 고생하시는 선교사님께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으신지 여쭈어 봤어요. 선교사님께서는 “항상 가고 싶지. 한국에 가면 좋은 의료혜택을 받으며 편안하게 살 수 있으니까. 가족들도 보고 싶고. 우리 아들들은 연락할 때마다 한국에 돌아오라고 한단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내가 이곳에 있길 원하셔. 하나님이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하시기 전까지 이 땅에서 있을거야.”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놀랐습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따르는 것이 정말 쉽지 않거든요. 기도를 할 때도 제가 원하는 것을 들어달라는 식의 기도를 자주하는 것을 깨닫습니다. 후원자님, 제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이 주인인 삶을 사는 것이 진심으로 기뻐 그렇게 살게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회자 자녀 14학번 진ᄋᄋ)

 

이번에 참으로 감사하게도 장학금을 수령하게 된 점 정말로 후원자님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육남매의 맏이로써 정말로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했으나, 저는 제 자신과 가족의 기대치에 항상 못 미쳤습니다. 항상 혼자의 힘으로 아득바득 노력하다 보니 그렇겠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남들에게 손을 내미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 행동의 실천하자마자 이렇게 많은 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저희 삼형제가 다 같이 받는 것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삼형제가 열심히 학교를 다니고자 하려할 때 금전적인 문제는 언제나 따라왔는데, 이번 장학금 덕분에 저희가 해보고 싶은 꿈을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고아원 사역이 꿈입니다. 저희 집은 육남매 중에 세 자매가 입양아입니다. 여동생들을 보면서 저는 고아사역에 대한 꿈을 키우고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알바로 쓰이던 시간을 공부와 봉사활동에 돌려보는 것이 어떠한가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정신적 여유 덕분에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젠 조금 더 주변 사람들에게도 신경을 쓰면서 시간적 정신적 여유를 갖고 인간관계에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분명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이 저희에게 부어주는 복의 시발점이라고 믿고 더욱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갈릴리 호수는 물을 받으면 밖으로 돌려주면서 생명을 유지하듯, 저도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사해 바다는 받기만 하고 돌려주지 않다가 섞어 들어갔듯이, 저는 복을 받기만 하지 않고 그것을 밖으로 흘려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후원자님의 후원에 정말로 감사합니다.

(선교사 자녀 11학번 조ᄋ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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